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12월 7일 12시 7분 오픈 베타를 시작하며, 12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이에 앞서 넥슨은 서울 강남에서 '니드포스피드: 엣지 슈퍼카니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사전 관람 신청 유저 200명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와 실물 슈퍼카를 놓고 6인의 최종 진출자들이 겨루는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자에게는 '포드 머스탱 GT' 또는 '쉐보레 카마로 SS' 중 원하는 차량 한 대가 상품으로 주어졌습니다.
오픈 베타에서는 '스피드 개인전', '스피드 팀전', '드리프트 개인전', '꼬리잡기 개인전', '아이템 개인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피드 모드는 터보와 니트로를 이용한 속도 경쟁, 드리프트 모드는 트랙 주행 포인트로 승부를 가립니다. 꼬리잡기 모드는 순환형 트랙에서 상대방 추월로 승패를 결정하며, 아이템 모드는 경기 중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레이싱입니다.
차량 획득 혜택도 공개되었습니다. 가맹 PC방에서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슈퍼카를 무상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방 유저가 아니더라도 매월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슈퍼카를 100% 획득하여 다양한 차량을 수집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식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 계획도 발표되었습니다. 1인칭 모드는 1월 중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차량 외관 튜닝 시스템도 추가됩니다. 유저들은 차량 색상과 외형 장식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으며, 차량 성능도 일부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트랙 유형, 플레이 스타일, 날씨 등에 따라 전략적인 차량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로드 서페이스' 시스템이 업데이트됩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과 트랙 유형에 따라 주행 속도에 영향을 미쳐, 예를 들어 오프로드에서 SUV는 속도 감소가 없지만 일반 차량은 속도가 감소하는 방식입니다.
'슈퍼카니발' 현장에서는 108명의 예선을 거쳐 올라온 최종 6인이 우승 상품인 실물 슈퍼카를 두고 '스피드 개인전' 모드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는 3게임 진행 후 최하위 1명 탈락 방식의 1, 2라운드를 거쳐, 3라운드에서 30포인트 선취 시 상위 2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결승전은 5판 3선승 1대1 개인전이었습니다. 트랙은 라운드별 첫 게임은 '버려진 대교'로 시작했고, 이후 각 게임의 1위가 다음 트랙을 선택하며, 동일 라운드에서 동일 트랙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 장지혁 선수와 김도회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은 '비행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라운드 (비행장): 장지혁 선수가 초반부터 김도회 선수를 견제하며 앞섰으나, 코너링 실수로 김도회 선수가 역전하며 승리했습니다. (김도회 1:0 장지혁)
2라운드 (대관람차): 김도회 선수가 안정적으로 선두를 달렸으나, 코너링 중 벽에 들이받는 큰 실수로 장지혁 선수가 역전하며 승리했습니다. (김도회 1:1 장지혁)
3라운드 (차가운 굽이길): 선두였던 김도회 선수가 장지혁 선수의 밀어내기 전략에 역전당했으나, 김도회 선수가 같은 밀어내기 전략으로 재역전하며 승리했습니다. (김도회 2:1 장지혁)
4라운드 (선착장): 두 선수가 시작부터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장지혁 선수가 우세하며 큰 차이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김도회 2:2 장지혁)
최종 5라운드: 장지혁 선수가 먼저 선두를 달렸으나, 크게 점프하는 구간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를 놓치지 않고 김도회 선수가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도회 3:2 장지혁)
우승자 김도회 선수는 상품으로 '포드 머스탱 GT'를 선택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장지혁 선수는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