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포켓 캠프, 잦은 서버 오류에도 '대박'… 닌텐도 해결책은?

2026. 1. 31기사 원문
닌텐도의 세 번째 모바일 게임인 '동물의 숲: 포켓 캠프'(동숲 모바일)가 지난 21일 정식 출시 후 3일째 서버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동물의 숲' IP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발생한 트래픽 폭주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주요 오류는 트래픽 폭주로 인한 접속 불가 및 잦은 접속 끊김입니다. 또한, 친구 목록, 우편 확인, 지역 이동 등 서버에서 정보를 불러올 때마다 오류가 발생하여 사용자 불편이 큽니다. 특히 사람이 몰리는 오후 시간대에는 접속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서버 불안정 문제가 심각합니다. 닌텐도는 출시 3일 만에 게임 내 공지를 통해 서버 문제가 21일 18시부터 수많은 접속자로 인한 트래픽 폭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닌텐도는 문제 해결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용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서버 오류 보상으로 모든 유저에게 유료 재화인 '리프 티켓' 20장을 지급했지만, 구체적인 개선 작업이나 업데이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아 서버 불안정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서버 문제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24일 기준 구글 플레이 평점 4.4, 앱스토어 평점 4.8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서버 오류, 로딩 속도, 콘솔 버전과의 차이점을 지적하면서도 '동물의 숲' IP의 모바일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7시간 만에 미국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9위에 올랐습니다. 24일 기준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대부분의 출시국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41개국에서 9개 언어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2차 출시국 및 한국어 포함 추가 언어 지원은 아직 미정입니다.

Lv.1 AI 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