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7> VR: 진짜 조종석에 앉은 듯한 비행 현실감

2026. 2. 1기사 원문
세계적인 비행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PSX 2016 행사에서 <에이스 컴뱃 7> VR 체험 버전 공개와 함께 VR 출시를 알렸습니다. 이 작품은 6편 이후 10년 만에 나오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자, 시리즈 최초의 VR 대응작으로 PS4와 PS VR을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해외 매체들이 극찬한 핵심은 실제 전투기 조종석에 있는 듯한 '현실감'입니다. VR 모드는 유저가 조종석에 앉은 시점으로 진행되며, 고개를 돌려 계기판이나 파일럿의 몸을 볼 수 있는 진정한 VR 조종석 시야를 제공합니다. 기체와 파일럿의 시야가 분리되어 화면 중앙에는 HUD로 비행 정보가 표시됩니다. VR 모드의 조작법은 <이브 발키리>와 유사합니다. 게임패드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동시에, 고개를 움직여 비행 방향과 별개로 자유롭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머리 위 적기를 타겟팅하거나, 도그파이팅 중 조종석 위나 뒤를 보며 적기를 추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리즈 특유의 격하고 화려한 기동은 VR 버전에서도 변함없이 구현될 예정입니다. <에이스 컴뱃 7>은 아케이드성이 강했던 외전보다 <에이스 컴뱃 5>처럼 비교적 사실적인 움직임을 지향합니다. 기동성은 묵직해졌으나 연출은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구름, 구름 진입 시 조종석에 맺히는 물방울 등 역동적인 환경 요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요소는 단순한 연출을 넘어섭니다. 구름 속에서는 적의 시야와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기습할 수 있고, 기류 변화로 전투기의 속도나 기동이 제한되는 등 사실적인 전투 기믹으로 작용합니다. <에이스 컴뱃 7>은 2017년 PS4와 PS VR로 출시 예정이며, VR 플랫폼 지원은 캠페인과 별개 모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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