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파이브 게임즈가 전통 무협 모바일 MMORPG '천년 어게인'의 대규모 운영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2026년 서비스 안정화에 나섰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신규 서버 '순수' 오픈, 기존 서버 통합, 그리고 공식 VFG 플랫폼을 통한 보너스 쿠폰 이벤트 병행으로, 이용자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서버 '순수'는 1월 29일 오픈되었다. 이용자들의 플레이 성향과 접속 패턴을 반영하여 구성되었으며, 서버 안정성 및 콘텐츠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인게임에서 한정 쿠폰 번호 '1000YPC'를 입력하면 3레벨 보석함 5개, 승기탕 500개, '대기만성' 칭호 등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버 운영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된다.
1월 30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광명'과 '지혜', '천년'과 '불꽃' 서버가 각각 통합된다. 이번 서버 통합은 이용자 분산으로 인한 콘텐츠 매칭 불균형과 접속 밀도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운영 조치다. 회사 측은 서버 통합 후에도 기존 콘텐츠 진행과 캐릭터 데이터는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장기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단계적 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게임 공지, 이벤트,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자사 공식 플랫폼 'VFG'를 운영 중이다. VFG 플랫폼에서는 게임별 공지 확인은 물론 캐시 충전, 이용 내역 조회,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 서비스 전반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오픈과는 별도로, VFG 플랫폼에서는 포인트 교환형 보너스 쿠폰 이벤트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적립한 포인트를 5% 또는 10% 보너스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 쿠폰은 VFG 플랫폼 내 모든 게임에서 공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보너스 쿠폰 적용 시 추가 충전 아이템이 지급되며, 쿠폰은 계정당 1회 교환 가능하고 수량 한정으로 제공된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이번 신규 서버 오픈과 서버 통합, 플랫폼 이벤트를 통해 2026년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용자 분포와 실제 플레이 환경을 고려한 운영 조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장기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 서버 통합, 플랫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VFG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