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2 개발자 라이브: 서버 통합, 워로드 출시,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2026. 2. 2기사 원문
레이븐2는 1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년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박상현 MC, 조두현 개발실장, 유튜버 지호아재가 참여한 이번 방송에서는 개발자 토크, 실시간 Q&A, 향후 업데이트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개발자 토크에서는 유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고대 성채 전장 매칭 및 유찰 문제와 관련하여, 무소과금 유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가 전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유찰은 길드원 수가 낙찰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원 조건을 맞춰 대진표상 길드가 적게 빠진 전장을 노리는 전략도 제시되었습니다. 클래스 밸런스에 대해 개발팀은 버그가 아닌 이상 인위적인 너프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현재 중요하게 여기는 직업은 엘리멘탈리스트로, 예상보다 약하고 역할이 모호하다고 판단하여 확실한 광역 딜러 포지션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많은 유저가 기다리던 서버 통합은 3월 5일로 예정되었습니다. 한국 리전은 1개 월드, 글로벌 리전은 2개 월드가 축소될 예정이며, 통합 전 대상 월드에는 무료 서버 이전을 제공합니다. 서버 통합은 서버 이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무소과금 유저를 위한 콘텐츠 부족에 대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개발팀은 본래 다양한 계층의 유저가 콘텐츠에 참여하길 바랐으나, 유저 간 격차가 벌어진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쟁 콘텐츠보다 노력과 성장에 필요한 콘텐츠나 기존 콘텐츠를 즐기기 쉽게 개선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새로운 길드 콘텐츠와 2주년 이전 밸런스 완화 등을 통해 개선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심연의 영혼 획득 제한 상향, 계정 선물하기 상시 진행, 프리셋 전환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레이븐2의 2주년(5월)을 앞두고 향후 운영 방침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개발팀은 무소과금 유저 배려, 세력 구도 불균형 및 통합, 밸런스 개선, 신규 콘텐츠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추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2주년 대규모 콘텐츠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신년 개발자 라이브 쿠폰 보상도 공개되었으며, 2월 1일까지 레벨 60 이상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Q&A에서는 유저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반영되었습니다. 클래스 체인지 일정은 원래 2월 11일에서 2월 4일로 앞당겨졌습니다. 또한 많은 요청이 있었던 복구권(스페셜 쿠폰)은 2주년 이벤트인 5월에 '얼티밋 쿠폰'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확답했습니다.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도 발표되었습니다. 2월 4일부터 설날 맞이 대규모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출석 보상으로 설날 성의 '진홍의 차사'와 '2026 고대 금고'를, 이벤트 던전 '여명의 정원'에서는 몬스터 처치로 얻은 글자를 모아 컬렉션 버프와 복주머니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사역마 원정대'가 업데이트됩니다. 3월에는 '월드 통합'이 진행되며, 통합 전후로 서버 이전이 제공됩니다. 같은 서버끼리 통합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레이븐2 시즌 1의 마지막 지역인 신규 지역 '발튼'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분기에는 개인 거래 시스템과 함께 신규 클래스 '워로드'가 등장합니다. 워로드는 창을 사용하는 근거리 사령관 콘셉트 직업으로, 높은 방어력으로 아군을 보호하고 다양한 버프 스킬로 아군을 강화합니다. 사냥 시에는 돌진 광역 처형 스킬과 광역기로 빠른 사냥이 가능하며, 방어 버프로 안정성을 높입니다. PVP에서는 끌어당기기, 도발, 기절 등 유틸성 스킬로 적을 견제하고, 특히 도발은 적 공격 유도 외 다양한 기능을 포함합니다. 징 스킬로 단일 타겟을 지정하고 주변 아군 수에 따라 전투력이 상승하는 기능까지 더해져 대규모 전투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워로드는 2주년과 맞춰 데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v.1 AI 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