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주택을 청소하고 다듬어 나만의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힐링 인테리어 게임 '호지(Hozy)'가 오는 3월 31일(국내 시간) 정식 출시됩니다. 타이니빌드(tinyBuild)가 퍼블리싱하고 컴 온 스튜디오(Come On Studio)가 개발한 '호지'는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와 함께 팬들에게 정식 출시 소식을 알렸습니다.
'호지'는 버려진 주택과 동네를 청소하고 페인트칠하며, 가구와 장식품을 배치해 공간을 되살리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도구와 아이템을 활용하여 각 방을 수리하고, 청소하고, 칠하며, 정리하고 배치하면서 건물을 세밀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집 복원을 넘어 시각적 만족감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트레일러에 따르면, 쓰레기 정리부터 망가진 바닥 수리, 창문 청소, 주문한 가구 수령 및 배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지'는 총 9개의 레벨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별도의 시간 제한이나 점수, 페널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창문을 열어 자연의 소리를 듣거나, 음악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등 일상적인 행동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컴 온 스튜디오는 출시와 함께 다양한 신규 게임플레이 요소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호지'는 공식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