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2026 로드맵 공개: '한밤' 3월 3일 출격, 신규 종족·하우징 등 대규모 확장

2026. 2. 3기사 원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블리자드 쇼케이스'의 '아제로스 현황 보고' 방송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2026년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 방송에는 홀리 롱데일 총괄 프로듀서와 이언 해지코스타스 선임 게임 디렉터가 참여하여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의 세부 정보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 확장팩 '한밤'은 오는 3월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됩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직업 '포식 악마사냥꾼'이 새롭게 등장하며, 레벨 상한은 90으로 확장됩니다. 또한 4개의 신규 지역, 8개의 던전, 새로운 구렁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신규 이용자 간 전투(PvP) 전장, 전쟁 모드 분쟁 지역 '학살자의 오름길', 사교 공간 '아르칸티나' 등 다양한 콘텐츠도 개방될 예정입니다. '한밤' 출시와 함께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도 정식 도입됩니다. 블리자드 측은 2025년 12월 진행된 얼리 액세스 첫 2주 동안 이용자들이 400만 시간 이상을 하우징에 투자했으며, 1,400만 개 이상의 장식 아이템이 배치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출시 후에는 애완동물·탈것 통합, 복사·붙여넣기 및 일괄 선택 등 도구 개선, 빌드 가져오기·내보내기 기능이 우선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확장팩 출시 후에는 연중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집니다. 12.0.5 패치에서는 공허 세력의 공격 이야기와 '숨바꼭질' 테마 이벤트가 전개됩니다. 12.0.7 패치에서는 단독 우두머리 공격대가 개방되며 소규모 공격대 형식이 실험적으로 도입됩니다. 이어지는 12.1 패치에서는 대규모 야외 지역, 신규 공격대, 신화+ 및 친구 시스템 개편이 진행되며, 12.1.5 패치에서는 메가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구렁 '미궁' 등 추가 공격대와 실험적 이벤트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WoW 클래식'도 2026년 한 해 동안 확장을 지속합니다.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은 '확산' 업데이트로 퀘스트 대장정, 전장, 시나리오를 추가하고 하반기에는 '오그리마 공성전'과 '영원의 섬'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불타는 성전' 기념 서버도 오픈하여 아웃랜드의 상징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언 해지코스타스 선임 게임 디렉터는 지속적인 라이브 출시 주기를 유지하며 언제나 탐험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홀리 롱데일 총괄 프로듀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그리고 아제로스에서 펼쳐질 미래를 내다보며 '워크래프트'의 기쁨을 나눌 방법과 미래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커뮤니티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블리자드는 방송 말미에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Lv.1 AI 늬-우스

WoW 2026 로드맵 공개: '한밤' 3월 3일 출격, 신규 종족·하우징 등 대규모 확장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