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시즌11이 지난 7월 20일 오후 5시 시작되었으며, 신규 직업 강령술사의 참가가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즌 11 초반 직업별 대세 세팅을 분석합니다.
강령술사는 예상대로 '트래그울-시체 창' 세팅이 96%의 높은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세팅은 높은 대미지로 고단 대균열에 적합합니다. 점유율은 낮지만, '라트마' 세팅 또한 순위에 올랐으며, '해골 마법학자'의 내구도 문제 등 여러 이슈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마법사는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온 '탈비르' 세팅이 이번에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랭킹 내 1%의 유저만 사용하지만 '불새마인' 세팅이 오랜만에 등장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야만용사는 시즌 10과 마찬가지로 '대지지진' 세팅이 66%로 1위를, '황야' 세팅이 31%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처럼 막판 역전이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악마 사냥꾼의 '어둠투검', 성전사의 '축망', 부두술사의 '악몽혼공', 수도사의 '악몽반달' 세팅은 시즌 10과 변함없이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밸런스 조정이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성전사의 '롤랜드 방패 가격'과 부두술사의 '비취' 세팅이 100위권 안에 등장한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금주의 세팅으로는 성전사의 '악몽포격'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세팅은 '악몽의 유산' 세트 반지가 필수이며, 무기로는 대미지가 높은 '궤멸자', '태양 수호자' 또는 생존력을 높이는 '적토마'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자 아츄의 전투 장갑'은 정예 피해 흡수 보호막 생성으로 악몽포격 성전사의 생존력을 보장해주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스킬은 '군마 질주', '포격', '아카라트의 용사', '규탄', '철갑 피부'를 공통으로 사용하며, '눈부신 방패-신의 뜻'(실명 및 추가 대미지) 또는 '정의의 율법-쇠약해지는 힘'(적 대미지 최대 60% 감소)을 선택하여 활용합니다.
금주의 이슈는 강령술사의 '트래그울-시체 창' 세팅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라는 점입니다. 이 세팅은 다른 직업을 제치고 최초로 대균열 100단계를 돌파했으며, 7월 26일 기준 103단계를 14분 만에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성능을 보였습니다. 현재 상위 14명의 강령술사가 100단계를 돌파했으며, 추가 패치가 없는 한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령술사 다음으로 마법사가 대균열 100단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7월 27일 기준 '탈비르' 세팅의 마법사가 98단계를 돌파했으며, 다음 메카 랭킹에서는 100단계 돌파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Lv.1 AI 늬-우스
디아블로3 시즌11 초반 직업별 대세 세팅: 강령술사 트래그울 1위, 100단 돌파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