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IP 대확장: 데브시스터즈, 멀티 유니버스·신작·문화 협력으로 글로벌 노린다

2026. 2. 6기사 원문
데브시스터즈는 올해부터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 전개하며, 라이브 게임과 오프라인 팬덤 문화를 아우르는 IP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 전략은 ▲팬덤의 확장 ▲장르·플랫폼의 확장 ▲문화로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올해 500여 종의 캐릭터와 쿠키 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멀티 유니버스형 IP’ 전략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들은 특정 게임에 종속되지 않고 장르적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진화하며, 팬들은 깊이 있고 몰입도 높은 세계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핵심 타이틀의 연계도 강화됩니다.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1막 대서사를 마무리하고, ‘시간지기 쿠키’를 필두로 한 멀티 유니버스 구조에서 2막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서사를 교차시키는 크로스오버를 시도하여 유저들의 경험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10주년을 맞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팬 이벤트와 내달 출시 예정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를 통해 오프라인 팬덤 열기를 이어갑니다. ‘쿠키런’ 기반의 차세대 게임 개발도 활발합니다. 3월 출시를 앞둔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이어 차기작으로 ‘프로젝트 CC’와 ‘프로젝트 N’을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CC’는 방치형 RPG 트렌드에 맞춘 캐주얼 신작이며, ‘프로젝트 N’은 축적된 쿠키런 세계관을 집대성한 3D 액션 RPG로 모바일, PC, 콘솔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N’은 쿠키런 IP 20주년인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합니다. 이외에도 디지털 경험과 현실 세계를 결합한 ‘프로젝트 AR’을 비롯한 신규 IP 프로젝트, 기존작의 해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연도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합니다. 문화적인 IP 확장 또한 중요한 축입니다. 데브시스터즈는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 아트 콜라보, 국가유산청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국가유산 및 전통 문화와의 협업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쿠키런을 ‘국가대표 브랜드’로 도약시켜 대중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게임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창출할 방침입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확장과 진화를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쿠키런을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시키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에서 회사 및 쿠키런 IP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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