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IP 전략! 바이오하자드부터 SM까지 신작 게임 러시

2026. 2. 7기사 원문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게임들이 이달부터 대거 출시됩니다. 강력한 IP 팬층을 흡수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게임사들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IP 활용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세계관을 토대로 장르를 변경하거나, 원작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고, 실사를 일러스트 및 캐릭터로 재창조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게이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난 1월 그리프라인이 선보인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모바일 2D 원작에서 벗어나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3D 그래픽으로 확장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현재(5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11위, PC방 주간 순위 21위를 기록 중입니다. 5일,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캡콤의 인기 IP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레온 S.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등 원작 캐릭터가 등장하며 싱글 플레이, 퍼즐 등 다양한 모드와 전략이 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날, 크래프톤은 펍지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대전 슈팅 게임 '펍지: 블라인드스팟'의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했으며,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로 전술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대표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리니지 클래식'을 오는 7일 공개합니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를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조작하며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버전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와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IP 기반 신작 '슴미니즈(SMiniz)'도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됩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일 '슴미니즈'는 매니저가 된 유저가 NCT, 에스파, 라이즈 등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과 함께 퍼즐을 풀고 디지털 포토카드와 코스튬을 수집하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입니다. 3월에도 대형 IP 게임 출시가 예고되었습니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3월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로 제작되어 원작 캐릭터와 함께 오픈월드 필드를 탐험하고, 다양한 액션으로 던전을 공략하며 낚시, 요리 등 생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는 RPG입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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