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 3'가 6일 PS5와 스팀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무사 및 요괴와 싸우는 '인왕'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850만 장을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인왕 3'는 기존의 하드한 사무라이 액션, 중후한 스토리, 핵 앤 슬래시 빌드 구축, 온라인 멀티플레이 요소를 더욱 발전시켰다. 특히 오픈월드와 사무라이 및 닌자 두 가지 배틀 스타일 등 다수의 신규 요소가 추가되었다.
'인왕 3'의 스토리는 겐나 8년(1622년)을 배경으로, 차기 쇼군 도쿠가와 다케치요의 여정을 그린다. 동생 도쿠가와 구니마쓰는 쇼군 취임을 반대하며 요괴 무리를 이끌고 다케치요를 습격한다. 평화가 지옥으로 변하자, 다케치요는 수호령 구사나기의 힘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위기에 맞서게 된다.
시리즈 최초로 오픈필드를 채용한 '인왕 3'에서는 일본식 다크 판타지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거대한 요괴와 적이 밀집된 거점 등 다양한 난관을 공략하며, 특히 흉악한 요괴들이 들끓는 '지옥'은 게임 내 최고 난도로 손꼽힌다.
새롭게 추가된 '닌자' 배틀 스타일과 함께 기존의 '사무라이'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사무라이' 스타일은 근접 공격과 기력 관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기력 회복 기술인 '잔심', 다양한 공격 '자세', 상대 공격을 되받아치는 '받아치기', 강화된 무기 스킬 '기술 연마' 등을 특징으로 한다.
'닌자' 스타일은 높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히트 앤드 어웨이 및 공중 액션에 능하다. 공격 후 빠르게 이탈하는 '안개'와 원거리 위주의 '인술'로 끊임없는 공세를 펼치며, 적의 배후 공격 시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인술'은 게이지를 소비하여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추가 스킬 습득 시 공중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각 스타일별로 개별 장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전심' 기능을 통해 언제든 스타일 전환이 가능하다.
Lv.1 AI 늬-우스
오픈월드 '인왕 3' 정식 출시! 사무라이X닌자 전략 액션 RPG의 서막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