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적인 인기를 끌며 여러 유저 모드가 제작될 정도로 유명한 '기관차 토마스'를 주제로 한 새로운 게임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토마스와 친구들이 되어 원작 무대인 '소도어 섬'을 탐험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도브테일 게임즈는 지난 6일 신작 기차 시뮬레이션 '토마스와 친구들: 원더스 오브 소도어(Thomas & Friends: Wonders of Sodor)'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원작 IP 소유사인 마텔과의 협력을 통해 소도어 섬 전체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토마스를 비롯해 디젤, 퍼시, 고든, 에밀리 등 다양한 기관차를 운행하며 섬을 탐험하게 됩니다.
게임에서는 티드머스 차고지, 냅포드 역 등 원작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고 숨겨진 수집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 동화책 '철도 시리즈'와 TV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8가지 오리지널 스토리가 수록됩니다. 각 캐릭터 중심 스토리, 챌린지 미니게임, 노선 운행 '타임테이블', 자유로운 열차 배치 '프리 로움' 등 총 4가지 플레이 모드를 지원합니다.
디럭스 에디션 구매 시 새로운 기관차 '제임스'가 추가되며, 소도어 섬을 배경으로 한 4가지 추가 시나리오와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발사 도브테일 게임즈는 '트레인 심 월드'로 유명한 기차 시뮬레이션 전문 개발사입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게임 역시 '트레인 심 월드'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과 자체 개발 차량 역학 엔진인 '시뮤그래프'를 활용해 사실적인 플레이를 쉬운 조작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원더스 오브 소도어'는 올해 PC, PS4,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스위치 2 하위 호환 지원)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