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12일 업데이트: 메일 브레이커, 용던 개편, 요정 패치로 전장 변화 예고

2026. 2. 8기사 원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장비 추가, 용의 던전 희귀 등급 아이템 드롭 추가, 원거리 무기 명중 수정, 변신 뽑기 레벨 변경, 스톰 샷과 버닝 웨폰의 속성 대미지 적용 등 다양한 변화를 포함합니다. 상점에 다이아로 구매 가능한 '켄라우헬의 무기 상자'가 추가되었으며, 여기서 신규 장비인 메일 브레이커와 테베 오시리스의 무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일 브레이커는 명중 +10 옵션을 기본으로 갖춰, 높은 명중치를 갈망하는 리니지M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50레벨 중후반 유저들이 메일 브레이커를 착용하면 용의 계곡 던전 사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공유되면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충분한 방어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물약 소모량이 매우 클 수 있습니다. 용의 계곡 던전에는 무관/신관 세트 아이템을 비롯해 살천의 활, 파멸의 대검, 희귀 제작 비법서 등 희귀 등급 아이템 드롭이 추가됐습니다. 이는 60레벨 이상 유저들이 용의 계곡 던전에서 희귀 아이템 파밍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메일 브레이커의 추가로 50레벨 중후반 유저들도 용의 계곡 던전에 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한산했던 용의 계곡 던전에 유저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관/신관 장비는 2층부터 드롭됩니다.) 요정 클래스 관련 업데이트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동안 적용되지 않았던 원거리 무기 명중 현상이 수정되어, 실제 사냥 시 명중률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의 계곡이나 화룡의 둥지 같은 고레벨 지역에서는 여전히 최소 60레벨 이상에 스톰 샷을 배워야 사냥이 수월하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스톰 샷과 버닝 웨폰은 물리 대미지에서 속성 대미지로 변경되어, 몬스터의 취약 속성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리셋 마라톤'을 방지하기 위해 변신 및 마법인형 뽑기 가능 레벨이 50레벨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기존에는 저레벨에서 게스트 계정을 이용해 뽑기를 시도하고 영웅 변신이 나오지 않으면 계정을 버리는 방식이 만연했으나, 50레벨까지 육성하는 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러한 비효율적인 리셋 마라톤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중요 수정 사항이 있습니다. 마법서(이럽션)의 상세 정보 표기가 마법사 클래스만 배울 수 있도록 수정되었고, 영웅 등급 이상 제작 아이템 중 고대신의 창과 고대신의 도끼가 제작 시 각인 상태로 만들어지던 오류가 수정되어 이제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오틱 상태 해제에 사용되던 글루디오 1층 봉인탑의 로우풀 수치 상승량이 100에서 10으로 하향 조정되어, 더 이상 카오틱 해제를 위해 봉인탑을 찾는 효율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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