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초고속 데뷔 11위, 온라인 게임 차트 지각변동

2026. 2. 9기사 원문
'리니지 클래식'이 2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기존 '리니지'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이 PC 게임은 지난 2월 7일 오후 8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단 하루(2월 7~8일)의 집계 데이터만으로 주간 순위 11위에 오르며 강력한 데뷔를 알렸습니다. 8일에는 일간 4위를 기록, 다음 주 순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접속 및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월정액 이용권(29,700원)을 구매해야 이용 가능해져 PC방 이용 가속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의 등장은 기존 게임들의 순위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9%)', '메이플스토리 월드(-0.2%)', '리니지(-1.9%)', '카운터 스트라이크 2(-0.2%)', '워크래프트 3(-0.4%)', '리니지2(-5.4%)' 등이 모두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한편, '오버워치'는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13.1% 증가하며 '서든어택'을 제치고 5위에 올랐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9% 이용시간이 늘어나며 40.54%의 점유율로 393주 연속 1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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