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월 3일 '아이온2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출연하여 2월 4일 업데이트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업장 대응 강화, 클래스 변경권 개발 및 재검토, 토벌전 및 어비스 개선 등이 있었습니다.
작업장 대응과 관련하여 1월 30일 적용된 전 서버 생성 제한 조치로 작업장 동시 접속이 77% 감소했습니다. 잔존 계정 제재는 계속될 예정이며, 실명 인증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여 작업장 진입을 더욱 어렵게 만들 계획입니다.
이번 주 클래스 케어는 마도성, 정령성, 살성, 치유성, 궁성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치유성의 '보호의 빛' 스킬은 기본 효과와 특화에서 피해 증폭 증가가 생기며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검성, 수호성 등 다른 클래스 업데이트 내용은 패치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클래스 케어는 2~3주 간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장 큰 화제였던 클래스 변경권은 기존에 도입 예정이 없다고 밝혔으나, 내부 논의를 거쳐 개발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자, 개발진은 변경권 도입을 다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개선 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펫 영혼 결정 수급처 확장, 토벌전 잠수 유저 보상 제외, 어비스 포인트 획득 방식 개선, 즉시 완료권 도입(큐나 판매 제외), 거래소 개선(서버/월드 최저가 비교), UI 위치/사이즈 변경 기능 막바지 개발, 시즌2 신규 초월 2월 25일 예정, 신고 기능 개선 및 횟수 증가 등이 포함됩니다. 어비스에서는 PVP로 획득한 포인트만 랭킹에 반영되며, 패배 측 마을에 시공을 열어 지원을 갈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김남준 PD는 동일 대상에게 획득 가능한 어비스 랭킹 포인트 제한이 3회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으나 공지에 누락되었음을 사과하고, 이제 랭킹 포인트도 3회까지 획득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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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라이브: 클래스 변경권 재검토, 작업장 강력 제재 예고와 주요 개선사항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