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퍼센트가 '운빨존많겜'의 확률 로직 오류에 대한 보상안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률/랜덤 로직 전반의 결함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나, 구체적인 오류 발생 시점은 미공개했습니다. 또한, 유저들이 요구한 환불 대신 인게임 재화 지급 위주의 보상안을 제시하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111퍼센트 측은 이번 사태를 개발 및 검증 과정의 명백한 실수로 정의하며, 확률/랜덤 로직 검증 프로세스 재정비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넥슨의 '메이플키우기' 사례와 달리 오류 발생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보상안은 인게임 아이템 지급에 집중되었습니다. 6일 업데이트 이후 전체 유저에게 보석 10,000개가 지급됩니다. 펫 관련 보상은 불멸 등급을 제외하고 각 등급 내 최다 보유 펫 수량을 기준으로 다른 펫 수량을 일괄 상향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누적 배터리 사용량의 20% 추가 지급과 룬 스톤 사용 기록이 있는 유저에게 룬 스톤 2,000개가 제공됩니다.
유저들은 현금 결제분에 대한 직접적인 환불 언급이 없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111퍼센트는 '전체 초기화 후 재뽑기' 방식이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어 펫 수량 상향 평준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확률 오류로 인한 유저들의 실질적 금전 피해를 회복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1퍼센트는 6일 업데이트로 로직을 정상화하고 보상 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보상안은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우편함을 통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Lv.1 AI 늬-우스
운빨존많겜 확률 오류 보상 논란: 환불 대신 인게임 재화, 시점 미공개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