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니지 클래식에서 근접 무기로는 사전 예약 보상인 은장검이 주로 사용됩니다. 언데드 몬스터 추가 대미지 효과로 낮은 대미지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높아 장기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비 업그레이드가 본격화되면 무기 교체가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수급이 쉽고 공격력이 높은 일본도가 범용 무기로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특수 무기인 다마스커스 검과 메일 브레이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무기는 메일 브레이커입니다. 공격력은 일본도의 절반 수준인 4/5로 낮지만, '근거리 명중 +10' 효과가 있어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명중 +10은 몬스터의 회피를 무시하고 더 높은 사냥터 진출을 가능하게 하여 낮은 대미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사냥 효율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리하루콘 재질이라 은장검처럼 언데드 추가 대미지가 발동하며, PVP에서는 명중 효과가 더욱 강력하게 작용하여 장기적인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메일 브레이커는 현재 몬스터 드랍이 없어 상점에서 5만 아데나 이상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주목받는 또 다른 무기는 다마스커스 검입니다. 공격력은 10/11로 일본도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다마스커스 검이 급부상한 이유는 '하이네' 지역 업데이트 예고 때문입니다. 하이네 지역에는 무기를 손상시키는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데, 다마스커스 검은 '손상되지 않음' 효과를 지니고 있어 해당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큽니다. 오크 숲, 요정 숲 등의 아투바 오크와 네루가 오크가 드랍하여 필드에서 수급이 가능하며, 상점 판매가인 22,000 아데나보다 훨씬 저렴한 수천 아데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의 메타가 시시각각 변하고 데이(무기 마법 주문서) 값이 비싸기 때문에 무기 선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무분별한 강화 도전으로 후회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재력가가 아니라면 비교적 저렴한 다마스커스 검을 준비하거나 은장검으로 버티면서 가격 안정화 이후를 지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