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월 게임 시장: TGS 역대급 흥행, 클래식 IP 강세

2026. 3. 12기사 원문
2월 대만 게임 시장은 타이베이 게임쇼와 다양한 대작들의 출시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타이베이 게임쇼(TGS) 2026'은 4일간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500여 종의 신작 공개와 함께 2027년 개최 일정이 확정되어 게임쇼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동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게임 서밋(APGS 2026)'에서는 AI 기술과 클래식 IP 전략 등 게임 산업의 미래 트렌드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2월 대만 PC 게임 순위** PC 게임 시장에서는 기존 IP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월 11일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은 PC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리니지' IP의 강력한 파워와 향수를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낮은 아이템 드롭률, 가혹한 경제 밸런스, 자동 사냥 도입 등으로 인한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디아블로2'는 신규 직업 '악마술사' 출시 효과로 지난달 16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습니다. 25년 만의 신규 캐릭터 출시에 대한 유저 호평이 순위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한편, 줄곧 1위를 지켜왔던 '메이플스토리'는 밸런스 논란과 접속 불가 이슈 등으로 인해 3위로 하락했습니다. **2월 대만 모바일 게임 순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인기 IP 기반 기존작과 신작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글로벌 출시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대만 내 결제 오류에도 불구하고 높은 게임 퀄리티와 팬덤으로 코어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팝업 스토어, 콜라보, 개발자 일지 공개 등 꾸준한 소식으로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브라운더스트2'는 TGS 2026에서 누적 방문객 6,000명 돌파 기록을 세웠으며, 신규 코스튬 디자인이 현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화제성 순위 5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피크민 블룸'이 양대 마켓 1위, 신작 '필리머쉬룸M'이 구글플레이 8위를 기록했습니다. 매출 순위에서는 'RO선경전설: 세계지려'(앱스토어 1위)와 '리니지M'(구글플레이 2위) 등 기존 IP 기반의 신작 및 인기작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명조'는 인기 캐릭터 출시와 업데이트 호평으로 구글플레이 5위에 재진입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부 신작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무직전생 강호기'는 캐릭터 디자인 의혹과 부실한 커뮤니티 관리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기 순위는 올랐으나 매출은 11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필리머쉬룸M' 역시 최적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리텐션 및 매출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만 2월 주요 신작 및 기대작**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캡콤, PC/콘솔, 2월 27일 출시):**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평단과 유저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9.5점이라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 **리니지 클래식 (NCSOFT, PC, 2월 11일 출시):** '리니지' IP의 클래식 버전이 대만에 정식 런칭하여 올드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에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경제 밸런스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 **스톤에이지 키우기 (넷마블, 모바일, 3월 3일 출시 예정):** 대만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톤에이지' IP 기반의 방치형 게임으로, 현지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넷마블, PC/모바일/콘솔, 3월 24일 출시 예정):**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오픈월드 신작으로, 게임쇼 시연에서 높은 퀄리티를 선보여 사전 예약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붉은사막 (펄어비스, PC/콘솔, 3월 20일 출시 예정):** '검은사막'으로 검증된 펄어비스의 차기작으로, 기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와는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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