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월드 프리뷰 방송을 통해 상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트리스탄과 함께 브리타니아 대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3월 17일 PS5와 스팀으로 선공개되며, 3월 24일 모든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됩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CBT의 액트 3에서 확장되어 액트 12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오픈월드로 구현된 브리타니아 대륙으로, 원작의 상징적인 지역인 리오네스 성, 요정숲 외에도 바스테 감옥, 백몽의 숲, 죽은 자들의 도시, 바냐 마을 등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에서 재료를 수집하여 물약, 도구, 무기, 방어구를 직접 제작하고, 모닥불을 피워 체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몬스터와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일부 생물은 포획하여 동반자(펫)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펫은 특수 효과를 제공하거나 직접 탑승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월드 곳곳에는 거대 몬스터와 던전이 존재합니다. 출시 시점에는 5종의 필드 보스, 5종의 도전 보스, 3종의 던전을 공략할 수 있으며, 거대한 바나크와 붉은 마신 등을 상대하게 됩니다.
전투는 일반 공격, 일반 스킬, 특수 공격, 필살기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스킬 외에 태그와 버스트를 활용하여 더욱 전략적인 액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교체 시 발동되는 태그 스킬로 강한 피해를 주거나 적 공격을 카운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속성 공격을 통해 버스트 게이지를 누적시키고, 가득 찬 게이지로 버스트 효과를 발동시켜 일정 시간 적에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무기는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 무기에 따라 일반 공격, 스킬, 필살기 등 전투 스타일이 달라져 캐릭터와 무기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게임 출시 시 원작 및 오리지널 캐릭터 총 18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과 함께 오리진만의 독자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들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캐릭터 성장은 마스터리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영웅 획득 시 공통 마스터리를 개방하여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성장시킨 후에는 각 무기별 마스터리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마스터리 능력치는 사용하는 무기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되며, 성장을 위해서는 경험치, 골드 외에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채집 및 전투 재료가 필요합니다.
모든 캐릭터는 마스터리 단계를 완성할 때마다 잠재력 포인트를 최대 4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잠재력은 총 10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마다 캐릭터에게 특별한 효과를 부여합니다. 잠재력 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영웅 중복 획득 시 얻을 수 있으며, 마스터리 성장으로 최대 4포인트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장비는 방어구와 장신구로 나뉘며, 특정 방어구를 모아 각인 장비로 만들면 더 높은 성능을 얻고 외형 코스튬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기 뽑기 시스템이 삭제되었다는 점**입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일부 SR 무기를 제외한 SR, SSR 등급 무기는 게임 플레이 중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출시 시점의 SSR 무기는 물론,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추가되는 무기들도 제작을 통해 획득 가능합니다. 제작한 무기는 사용하거나 분해하여 다른 SSR 무기 각성에 활용, 최고 단계까지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게임은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여 파티를 구성해 월드를 탐험하고 메인 퀘스트나 보스 전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무기 뽑기 삭제를 포함한 BM(비즈니스 모델) 정보도 공개되었습니다. 캐릭터 소환은 기본 천장 80회로 SSR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중 50% 확률로 픽업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픽업 캐릭터 미등장 시 다음 80회 이내에 확정됩니다. 또한, 픽업 뽑기마다 최초 1회, 누적 120회 소환 시 해당 픽업 영웅이 확정적으로 제공되는 독립적인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첫 번째 픽업 영웅은 멜리오다스이며, 신규 유저 접속 기준 3주간 오픈됩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접속만으로 SSR 영웅 길라와 SSR 무기를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최대 373회의 소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메인 스토리 확장, 신규 지역, 보스, 던전 추가 등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시즌 및 컨셉에 맞는 이벤트와 미니게임 형태의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구도형 총괄 PD는 런칭 후에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확장과 신규 지역을 선보이며, 원작의 감동과 오리지널 지역의 신선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동훈 총괄 AD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만큼 기존 서브컬쳐 게임과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 매력을 살리는 데 집중했으며, 원작과 오리지널 영웅 모두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3월 17일 PS5와 스팀으로 선공개된 후,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됩니다. 계정 연동을 통해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