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게임 'WWE 2K26'이 14일 인벤게임즈에 정식 입점했습니다. 비주얼 컨셉이 개발하고 2K가 유통하는 WWE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CM 펑크가 커버를 장식했으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대 규모인 400명 이상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이 게임은 로얄 럼블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 등 현세대 전용으로 개발되어 이전 세대 하드웨어의 제약에서 벗어나 비주얼과 물리 엔진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대 규모인 400명 이상의 방대한 캐릭터 로스터입니다. 현역 슈퍼스타는 물론 애티튜드 시대의 레전드, WCW 아이콘들까지 망라합니다. 특히 커버 스타 CM 펑크는 6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이끌어갑니다.
핵심 모드인 '2K 쇼케이스: 펑크드(2K Showcase: Punked)'는 CM 펑크의 커리어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레슬매니아 41에서 세스 롤린스 및 로만 레인즈와 격돌하는 '트리플 쓰렛 매치'를 시작으로, 랜디 오턴과 언더테이커 등 전설적인 라이벌들과의 상징적인 경기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 워페어(Fantasy Warfare)' 콘텐츠를 통해 실제 링에서는 만난 적 없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이나 에디 게레로 같은 레전드들과의 대결도 가능합니다.
'더 건틀릿(The Gauntlet)'이라는 새로운 챌린지 모드도 주목받습니다. 20명의 상대와 연속으로 대결해야 하는 이 모드는 완료 시 모든 쇼케이스 보상을 즉시 받을 수 있어 빠른 보상 획득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유용합니다.
매치 타입도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아이 퀴트(I Quit)', '인페르노(Inferno)', '쓰리 스테이지 오브 헬(Three Stages of Hell)', '덤스터 매치(Dumpster Match)' 등 4가지 새로운 매치 타입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프랜차이즈에 복귀한 '인페르노 매치'에서는 테이블을 쌓거나 압정을 사용하는 등 극한의 무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쇼핑 카트와 압정 같은 새로운 무기들도 추가되어 익스트림 룰 매치의 재미를 더합니다.
비주얼 측면에서도 큰 향상이 있습니다. 캐릭터 모델링이 더욱 정교해졌으며, 땀 방울이 점진적으로 맺히고 멍이 경기 중 깊어지는 등 디테일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해설진에도 변화가 있어 마이클 콜, 코리 그레이브스와 함께 웨이드 바렛, 부커 T가 4인 해설진을 구성하며 더욱 생동감 있는 해설을 제공합니다.
현재 'WWE 2K26'은 인벤게임즈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 10% 페이백 및 5% 상품 할인 쿠폰 제공 등 추가적인 혜택도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