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Live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홍보 이벤트인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인기 캐릭터 '엘리자베스' 코스플레이어 50명이 L.A. Live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선보였습니다.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명장면인 '백몽의 숲' 에피소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이 퍼레이드는 원작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에게는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포토존,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출시 전 게임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일곱 개의 대죄_Origin' 글로벌 공식 방송과 라이브로 연결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했습니다. 오프라인 이벤트와 온라인 방송을 결합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의 오픈월드 RPG입니다. 브리타니아 대륙 탐험, 태그 전투, 영웅 간 합기 시스템, 무기 및 캐릭터 조합에 따른 액션 전투,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 다양한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게임은 3월 17일 PS5와 스팀으로 선공개된 후,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이용자에게 SSR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를 지급하며, 이벤트 참여 시 최대 373회 규모의 뽑기 보상도 제공합니다.
넷마블의 대형 신작 '일곱 개의 대죄_Origin'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게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