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12일 업데이트했습니다. 카다룸 제도는 2부 스토리의 주요 무대가 될 '알데바란의 바다'의 시작점이자, 모험가들이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의 비밀을 밝혀내는 여정의 서막이 될 예정입니다.
카다룸 제도는 2부 스토리의 메인 배경인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 배경인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하며,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의 지배를 받습니다. 1부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마친 모험가들은 이제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사건들을 해결하고 숨겨진 목적을 파헤치는 모험을 이어갑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업데이트될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포함합니다. 카다룸 제도의 중앙에 위치한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며, 레이드 공간으로 구현되어 시네마틱 연출과 전투가 결합된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카다룸 제도 입장 조건은 아이템 레벨 1,700 이상 및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 완료 시 가능합니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로 수집 콘텐츠인 항해 모험물과 세계수의 잎에 새로운 수집형 포인트가 추가되었으며, 2~4인 그룹이 함께 파티 찾기에 지원할 수 있는 '그룹 지원' 기능이 도입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되었습니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