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개발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전 세계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캡콤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기록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600만 장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캡콤은 앞으로도 독창적인 게임 타이틀 개발과 유저 기대 부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의 9번째 작품으로, FBI 수사관 '그레이스'와 베테랑 생존자 '레온 S. 케네디'를 더블 주인공으로 시나리오를 전개합니다. 평론가와 유저들은 이 게임에 대해 '캐릭터 특성을 살린 잠입과 액션의 조화', '바이오하자드 팬에게 선사하는 헌정곡'이라는 호평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스토리 확장' DLC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지난 11일, 디렉터 '나카니시 코시'는 버그 및 퍼포먼스 수정, 포토 모드 추가와 함께 레퀴엠의 서사를 심화하는 신규 스토리가 DLC에 포함될 예정임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