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프로 PSSR v2, 뭉개짐 해결 및 '붉은사막' 포함 지원작 확대

2026. 3. 18기사 원문
소니가 PS5 프로 전용 업스케일링 기술인 PSSR(PlayStation Spectral Super Resolution)의 최신 버전2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PSSR은 엔비디아 DLSS, AMD FSR에 대응하는 콘솔 전용 AI 업스케일링 기술입니다. 이는 PS5 프로의 향상된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높은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기 버전인 PSSR v1은 업스케일링의 고질적인 문제인 '뭉개짐' 현상이 심해 혹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동 적용된 게임에서 뭉개짐이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최초 적용된 버전2는 이러한 단점을 크게 개선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니는 버전2의 성공적인 개선에 힘입어 적용 타이틀 확대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PSSR 버전2 적용 게임은 '사일런트 힐 2/f',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컨트롤', '앨런 웨이크 2', '헬블레이드 2',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인왕 3', '몬스터 헌터 와일즈', '드래곤즈 도그마 2', 그리고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입니다. 또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 '사이버펑크 2077' 등 기존 PSSR 사용 타이틀에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소니는 '사일런트 힐 f'에 PSSR 버전2를 적용한 비교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상도는 물론 그림자 및 풀잎 묘사 디테일이 확연히 선명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에서는 뭉개지기 쉬운 머리카락 표현이 자연스러워졌고, '인왕 3' 역시 해상도와 환경 디테일에서 뚜렷한 향상을 보였습니다. PSSR 기술의 발전은 4K 30프레임과 FHD 60프레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콘솔 환경의 딜레마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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