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등급 아이템인 사이하의 활과 달의 장궁 중 PvP 성능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냥에서는 사이하의 활이 더 좋다고 알려졌으나, PvP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두 무기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에는 +7 사이하의 활과 지령 2단 +6 달의 장궁이 사용되었습니다. 대미지 리덕션 0의 기사 캐릭터를 대상으로 각 활로 70회 공격하여 빗방을 제외한 유효 대미지 평균을 측정했습니다.
실험 결과, 문라이트 이럽션이 발동하는 지령 2단 +6 달의 장궁이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7 사이하의 활의 유효 타격 대미지 평균은 43.25였습니다.
지령 2단 +6 달의 장궁의 유효 타격 대미지 평균은 44.30이었습니다. 문라이트 이럽션 미발동 시 대미지는 40.05, 발동 시 평균 대미지는 75.12였습니다.
인챈트 수치를 +7로 통일하여 속성 대미지를 보정한 결과, +7 달의 장궁의 평균 대미지는 43.30, 문라이트 이럽션 미발동 시 39.05, 발동 시 74.12로 나타났습니다.
사냥 효율만 보면 사이하의 활이 더 좋아 보일 수 있으나, PvP에서는 달의 장궁이 더 유리합니다. 달의 장궁은 원거리 명중을 +2 더 올려주며, 문라이트 이럽션 발동 시 트리플 애로우를 활용한 순간 폭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향후 대미지가 높은 화살이 추가될 경우 달의 장궁의 평균 대미지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