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시리즈 최신작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가 오는 4월 26일, 닌텐도 스위치로 한국어화 정식 출시됩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전통의 '커비' 모험을 HD 화질로 선보이며, 기존 특색을 유지한 채 새로운 액션과 협동 플레이를 더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을 활용해 최대 네 명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다수의 캐릭터가 협력하여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커비'의 상징인 대상을 빨아들여 능력을 복사하는 기술은 총 28종으로 여전합니다. 여기에 '프렌즈 하트'라는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적에게 하트를 던져 '프렌즈 헬퍼'라는 동료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최대 네 명의 동료를 만들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경우 동료가 다른 플레이어 역할을, 혼자 플레이할 때는 똑똑한 AI 동료가 함께합니다.
동료 수가 늘어난 만큼 추가된 협동 액션도 여럿입니다. 첫 번째는 '프렌즈 플로어'로, 특정 발판에 4인 이상이 올라가면 '프렌즈 액션'이라는 합체 기술이 발동합니다. 이 기술들로만 돌파할 수 있는 구간이나 퍼즐이 존재합니다. 두 번째는 '능력 조합'으로, 전작에도 있었던 기술이지만 닌텐도 스위치에 맞춰 재설계되었습니다. 동료를 대동한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조이콘 스틱 방향을 위로 올려 자세를 잡으면, 동료가 '커비'에게 카피 기술을 맞춰 능력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이콘의 특징을 잘 살린 액션입니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는 시리즈의 특색과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닌텐도 스위치에 맞춘 새로운 액션과 게임 플레이 추가로 볼륨을 확장했습니다. HD 화질로 만나는 '별의 커비' 세계는 새로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스토리 진행과 별개로 즐길 수 있는 서브게임도 두 가지 있습니다. 조이콘을 휘둘러 나무를 베는 '휙휙! 나무 베기 대결'과 타이밍 맞춰 운석을 쳐내는 '갤럭틱 홈런왕'은 직관적이고 유쾌한 미니게임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