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흑화랑’과 캐릭터 배경 이야기가 담긴 9차 승급 신규 지역 ‘신라’가 추가되었습니다. ‘흑화랑’은 신라 화랑의 무예와 ‘마고’의 힘을 활용, 검무와 마궁술로 근거리 및 원거리 전투를 펼치며 개성 있는 마법과 붉은 달의 기운을 사용합니다.
모든 직업에 9차 승급이 도입되고 최대 레벨은 949까지 확장됩니다. 또한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가 추가되며, 처치 시 ‘브리트라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8인 협력 PVE 신규 콘텐츠 ‘괴력난신’도 업데이트되었으며, 첫 보스 ‘천년 묵은 지네 괴수’를 처치하면 신규 능력치 향상 시스템 ‘신력개방’의 효과를 주는 ‘거네지네의광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5월 13일까지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가 열리며, 신규 직업 ‘흑화랑’으로 750레벨 달성 시 50명을 추첨해 ‘바람의나라 30주년 화투세트’를 증정합니다. 일일 운세 ‘대길’ 확인 이용자 100명에게는 ‘다람쥐 액막이 인형’을, 이벤트 기간 중 ‘부식복원망치’ 1회 지급 및 출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신규 캐릭터 생성 후 99레벨 달성 이용자 2천명에게는 5천 넥슨캐시를 선물합니다.
같은 기간 동안 1+1 레벨업 등 빠른 성장 혜택의 ‘바린이나르샤’를 비롯해 ‘흐름의미학’, ‘황금뚝배기 대축제’ 등 다양한 성장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6월 3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승승장구 초고속 성장 이벤트’로 대량의 성장 보상도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4월 29일까지 ‘장돌뱅이 이름장터’와 ‘프리미엄 바람모험’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넥슨의 다른 주요 모바일 타이틀인 ‘마비노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등에서도 5월까지 ‘바람의나라’ 30주년 축하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또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에서는 장패드, 아크릴 무드등, 스티커 등 30주년 기념 굿즈 상품이 출시됩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