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은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스팀 기준으로 게임의 엔딩을 본 유저 비율이 0.7%에 불과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팀 도전과제 달성 현황에 따르면, 메인 퀘스트 챕터 1을 완료한 '초보 모험가'는 전체 유저의 75.8%입니다. 하지만 챕터 7까지 완료한 유저는 8.3%로 크게 줄어들며, 메인 퀘스트를 완전히 마친 '서사의 완결자' 달성률은 0.7%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붉은사막은 7만 1,000개 이상의 스팀 리뷰에서 '매우 긍정적(82%)'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메인 퀘스트보다는 오픈월드 탐험, 전투, 장비 파밍 등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하며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저들이 메인 스토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며 플레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편, 메인 퀘스트 외에 달성률이 높은 도전과제로는 49.6%의 유저가 달성한 '완벽한 캠프 생활자'가 있습니다. 이 도전과제는 메인 퀘스트 챕터 3에서 '늑대언덕 캠프'를 활성화하면 달성할 수 있으며, 이곳은 주인공 클리프와 용병단의 거점으로 임무 파견 및 재료 확보가 가능한 중요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