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0주년: 25년 만의 신규 직업 '악마술사' 3개 게임 동시 등장!

2026. 4. 6기사 원문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3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급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합니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완전 신규 클래스 '악마술사'의 추가입니다. 이 '악마술사'는 단 하나의 타이틀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4 세 게임 모두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각 타이틀의 악마술사는 이름과 콘셉트는 공유하지만, 외형 디자인과 사용하는 기술은 모두 다릅니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는 무려 25년 만에 신규 직업으로 '악마술사'가 찾아옵니다. 악마를 소환하고 조종하며, 그 힘을 다루는 직업으로 최대 3마리의 악마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악마를 속박하여 고유 능력을 이용하거나, 필요 없어지면 삼켜 생명력을 흡수하고 일시적인 강화 효과를 얻습니다. '악마술사의 군림' 스포트라이트 영상과 함께 2월 12일(기사 작성일 기준) 배틀넷, PS, Xbox, 닌텐도 스위치에서 즉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직업 추가 외에도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강화된 공포의 영역',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공포의 전령', 신규 우두머리 전투 '위압적인 고대인' 등 새로운 도전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또한 유저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전리품 필터' 기능이 인게임에 추가되며, '악마술사의 군림' 구매자는 고급 보관함 탭과 재료/보석/룬 전용 탭을 받습니다. 모든 아이템의 발견 시기와 장소를 추적하고 보상을 얻는 '연대기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악마술사는 2026년 여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 2의 악마술사와는 다른 외형과 전투 방식을 가지며, 성역 지하에 묻힌 비제레이의 금지된 힘을 이용해 지옥 차원문을 열고 악마들을 지배합니다. 주요 무기 '영혼 탐닉자'는 다른 악마를 삼켜 힘을 얻으며, 악마 두개골과 제물의 칼날 조합으로 화염을 발사하고 현실을 베어 악마를 소환하고 구속합니다. 2026년 연말에는 악마술사의 배경 이야기를 담은 '악마술사 기원 퀘스트'도 추가됩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에는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의 유산을 기리며 음울하고 음산하게 변모한 '루트 골레인' 지역이 돌아옵니다. 이 지역은 '일반 지구'와 '고등 지구'로 나뉘며, 도시 지하 던전에는 악마술사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이 루트 골레인을 점령했으며, 플레이어는 PvP,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그녀의 권위에 도전하게 됩니다. 분기마다 새로운 하위 지역, 현상 수배 괴물, 현상금 사냥, 전장 이벤트 및 클래식 지역 이벤트 업데이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 4에도 4월 28일 '[증오의 군주]' 확장팩 출시와 함께 '악마술사'가 등장합니다. 디아블로 2, 이모탈 버전과 마찬가지로 큰 설정은 공유하지만 디자인과 특징이 다릅니다. 금속 사슬과 불길, 지옥의 분노를 이용해 지옥을 공격하는 파괴적인 힘이 돋보이는 클래스로, 개발진은 역대 캐릭터 중 가장 '헤비메탈'에 어울린다고 언급했습니다. 디아블로 4 악마술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내 시간으로 3월 6일 오전 7시 개발자 업데이트에서 공개됩니다. '[증오의 군주]' 확장팩은 고대 태초자 문명의 발상지인 '스코보스' 지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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