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도 가격 인상 불가피? PS5 이어 차세대기 50% 상승 전망

2026. 4. 6기사 원문
소니가 PS5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2 역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여러 전문가와 전 닌텐도 직원은 스위치2의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있으며, AI 칩 수요 증가와 유가 상승 등으로 닌텐도의 가격 동결 정책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PS5, Xbox, 밸브 등도 부품 가격 상승 문제에 직면했으며, 일부 전문가는 차세대 콘솔 가격이 현세대 대비 최대 50% 상승할 것으로 예견했습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PS5 시리즈 가격을 각각 100달러, 150달러 인상했습니다. PS5는 649.99달러, PS5 프로는 899.99달러가 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6월 인상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단행된 것입니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AI 데이터 센터 관련 반도체 가격 폭등 및 글로벌 시장 불안 등 지속적인 경제 환경 압박 때문이며, 현재 450달러를 유지 중인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일본 게임 시장 컨설팅 업체 칸탄 게임즈의 세르칸 토토는 2026년 말까지 스위치2가 현재 가격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가격 상승을 예측했습니다. 이미 Xbox가 가격을 인상한 만큼 닌텐도 역시 비슷한 수준의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DFC 인텔리전스 CEO 데이비드 콜과 전 닌텐도 세일즈 리더 션 또한 부품 비용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션은 닌텐도가 디지털 게임 가격을 실물과 다르게 책정하는 것을 가격 상승에 대한 반발을 완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았으며, 인플레이션, 관세, AI 칩 수요 증가, 유가 상승 등으로 유통 비용이 상상을 초월할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닌텐도 후루카와 슌타로 대표이사 사장은 가격 인상 대신 장기 공급망 안정화를 통한 유연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부품 비용이 지속 상승할 경우 전략 재검토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스위치2에 사용되는 12GB 램 비용이 개발 초기 대비 41%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재고 소진 이후 부품 비용 상승에 따른 최종 기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니, MS, 닌텐도 외에 밸브 역시 부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밸브는 스팀 머신을 발표했으나 부품 가격 인상으로 정식 출시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2027년 예정이던 스팀덱2 출시 또한 연기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전문가들은 차세대 콘솔이 현세대 콘솔보다 50% 이상 높은 가격에 출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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