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린클 소식의 핵심은 4월 22일(수) 등장이 예고된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가벼운 물약 삭제 및 신규 캐시템 추가, 축젤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가 전해졌습니다.
4월 1일 패치로 예고된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는 원작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던 '싸울아비 장검'의 등장을 포함합니다. 한손검임에도 불구하고 16/10의 압도적인 타격치와 근거리 명중+2 옵션을 갖춰, 이를 먼저 완성하는 혈맹 세력이 서버 판도를 장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사냥터인 '화룡의 둥지' 자체에도 관심이 모였으나, 과거 '하이네' 필드만큼의 기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축젤과 데이를 제공하는 필드 보스 '피닉스'와 '이프리트'의 드랍률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와, 원작에서의 높은 몬스터 및 필드 데미지, 심한 통제 경험 등의 과거 유저 이야기 때문입니다.
4월 29일(수)까지 진행되는 '황금빛 이스터에그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저들은 접속 및 일반 필드 사냥을 통해 이스터에그를 획득하고, NPC에게서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하루 최대 200개의 이스터에그를 4월 8일까지 획득하고 4월 15일까지 교환 가능합니다.
'황금빛 이스터에그'는 '황금알을 낳는 모자'(베레모/밀짚모자) 착용 시 10분마다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생성됩니다. 이 모자는 5,000 아데나 또는 이스터에그 250개로 구매/교환할 수 있습니다. 황금빛 이스터에그 150개로는 '세공된 달걀 보석함'을 교환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일정 확률로 '젤'이나 '축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모자의 성능 또한 뛰어납니다. 베레모는 AC-7을, 밀짚모자는 AC-5와 MR+6(강화마다 MR+2 추가)을 제공합니다. 4강화를 기준으로 베레모는 AC-11, 밀짚모자는 AC-9와 MR+14를 제공하지만, 4월 29일 이후 삭제되는 기간 한정 아이템이므로 강화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4월 1일 패치로 '가벼운 물약'이 사라지고 '활기찬 물약'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활기찬 물약은 기존과 달리 약간의 무게를 가지며, 클래식 샵에서 3,000원에 최대 10회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각 클래스의 이동 속도를 높여주는 '2단 가속 상자'도 동일하게 3,000원에 10회 구매 가능합니다.
사라진 물약을 다시 구할 수 있게 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매주 들어가는 소모품 비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던전 기억책과 전투 강화 주문서 외에도 소모품만으로 6만원, 샤르나의 변신 주문서까지 포함하면 최대 9만원의 비용이 매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두고 '혈맹 전투 승리를 위한 당연한 비용'과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데포로쥬 서버에서는 '강호 연합'이 '쇼크 스턴 기술서'를 획득했으며, 방송인 이문주가 이를 습득했습니다. 기술 습득 후에도 전투에서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한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따랐습니다.
반면 '만케 연합'은 방송인 사또의 리니지 클래식 이탈 소식을 발표하며 전력이 약화되었습니다. 사또는 현실 및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연합 탈퇴를 알렸으며, 회복 후 복귀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는 이탈이 확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