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매출 증가에도 적자폭 2배 확대…광고비 등 비용 급증

2026. 4. 6기사 원문
드림에이지가 지난해 매출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광고선전비 등 영업비용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 주원인입니다. 드림에이지는 '리듬하이브', '인더섬', '별이되어라2', '아키텍트' 등을 서비스하거나 준비 중입니다. 2025년 드림에이지의 매출액은 627.4억 원으로 전년(573.2억 원) 대비 약 9.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영업비용이 매출액을 크게 웃돌며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2025년 영업손실은 630.3억 원으로 전년(-392.4억 원) 대비 60.6% 증가했으며, 법인세 비용 등을 반영한 당기순손실은 554.5억 원으로 전년(275.0억 원) 대비 101.6% 늘어 적자 규모가 약 2배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수익성 악화의 주원인은 매출원가와 판매비 및 관리비의 증가입니다. 당기 매출원가는 78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해 이미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이로 인해 156.1억 원의 매출총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광고선전비는 2024년 37.4억 원에서 2025년 277.5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종업원 급여 또한 30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지급수수료는 521.8억 원으로 전체 비용 중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재무 상태도 전반적으로 약화되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자산 총계는 1,51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습니다. 부채 총계는 59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소폭 증가했으며, 이 중 단기차입금 규모는 39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본 총계는 91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3% 줄었으며, 누적된 당기순손실로 인해 결손금은 1,119.0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매출 구조를 지역별로 보면 내수 매출이 273.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43.6%를 차지하며 가장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어 아시아 권역이 34.5%, 북미가 13.5%, 그 외 지역이 8.4%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드림에이지의 주요 주주는 '하이브'로 지분율 65.7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70.89%) 대비 하락한 수치입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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