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재미없어" CEO 고백 후 3년 대변혁! PvPvE로 재탄생 성공

2026. 4. 7기사 원문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당초 2022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오는 10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초 PvE 게임으로 기획되었던 아크 레이더스는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현재 PvPvE 경험으로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패트릭 소더룬드 CEO는 출시 지연과 게임 방식 변경의 비화를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2021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실제 게임은 내부 및 외부 테스트에서 '재미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더룬드 CEO는 PvE 액션이 가끔 재미있을 수는 있었으나 충분히 자주 발생하지 않았고, 50번의 플레이 중 단 한 번 정도만 재미있는 순간이 찾아왔다고 전하며 출시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 스튜디오에 알렉산더 그론달 총괄 프로듀서가 합류했습니다. 출시 예정일 6개월을 앞두고 게임의 근본 요소를 재검토한 결과, 아크 레이더스는 현재의 PvPvE 플레이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진 대부분은 '배틀필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등 PvP 게임 개발에 잔뼈가 굵은 다이스(DICE) 출신입니다. 일부는 다이스를 떠나면서 PvP 게임을 만들지 않겠다고 맹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들이 잘 아는 PvP 영역으로 돌아와 거대한 메카닉을 공공의 적으로 삽입하는 독자적인 스타일 변화를 꾀했습니다. 소더룬드 CEO는 팬들의 비판을 이해하지만, 이전 버전을 봤다면 이 결정이 합리적이었음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3년의 출시 연기와 대대적인 방향 전환은 올해 4월 진행된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그 정당성을 입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593만 회의 라운드가 진행되고 700만 대 이상의 '아크'가 파괴되는 등 플레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전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스팀 글로벌 탑셀러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순위 5위를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는 넥슨이 담당하며, 사전 판매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크 레이더스 스팀 키 구매 시 스탠다드 에디션은 1만 원, 디럭스 에디션은 2만 원의 넥슨캐시를 페이백으로 지급합니다. 또한, 넥슨 현대카드 및 넥슨 현대카드 UNLIMITED 신규 회원은 해당 카드로 스팀 키 구매 시 5만 포인트가 제공되며, 11월 14일까지 누적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됩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10월 30일 PC(Steam, Epic Games Store),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및 NVIDIA GeForce NOW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통해 정식 출시됩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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