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가 '드래곤에어 침묵의 신 리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4월 7일 실시하고, 신규 시즌 '체스와 검의 찬가'를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서버 간 콘텐츠 진행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서버가 동일한 시점에 최신 시즌에 진입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규 시즌 '체스와 검의 찬가'에서는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루어집니다. 20명의 신규 레전더리 영웅과 신화 아티팩트 14종, 신화 장비 7세트, 레전더리 장비 9세트가 추가됩니다. 또한 적에게 '인장'을 부여하고 아군의 마스터리 능력을 강화하는 신규 퍼밀리어 '박쥐용'과 전략 카드 및 루트 선택 기반의 서버 간 경쟁 콘텐츠 '왕관 쟁탈'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매직 체스' 콘텐츠는 오토체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용자는 보유 영웅 중 10명을 선택해 덱을 구성하고 전투를 펼치며, 마법 코인을 활용해 레벨업, 체스 말 확장, 영웅 갱신 및 구매, 전략적 배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동일 계열 조합이나 체스 말의 성급 상승을 통해 스킬과 특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합니다.
'전승 상자'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시즌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재료로 전승 상자를 육성하면 매직 체스 전투 능력을 영구적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시즌 종료 시 일부 육성 요소는 초기화되지만, 사용한 재료는 환급됩니다.
이용자 혜택도 대폭 확대됩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일망석 주사위 797개, 레전더리 영웅 4종, 영웅 스킨, 축제 한정 외형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정 레전더리 영웅 '안네리시스' 소환 이벤트를 비롯해 '성대한 향연', '새 시즌 준비', '오토체스 대결', '축제 보물 쟁탈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축제 서버에서는 추가 보상과 복귀 유저 대상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콘텐츠의 보상 획득 효율도 증가합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의 컬래버레이션 '그림자의 재림'도 진행됩니다. 전용 콘텐츠 '엔타그리의 여행'을 통해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한정 신화 아티팩트 '천사의 연맹'과 퍼밀리어 등 특별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가 서버 간 격차 해소와 공정한 환경 조성, 전략 플레이의 재미 극대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