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악마술사 체험: 무기 띄워 싸우는 마법-근접 하이브리드

2026. 4. 10기사 원문
블리자드는 35주년 및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30주년을 맞아 스포트라이트 주간에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 추가되는 신규 직업 '악마술사'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과 디아블로 이모탈에도 동시 추가됩니다. 본 기사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악마술사' 사전 플레이 체험을 다루며, 짧은 테스트 시간이었지만 악마술사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편의성 개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악마술사는 독특한 외형과 무기 사용 방식을 자랑합니다. '신비의 서'와 같은 전용 방어구를 착용하며, 무기를 직접 드는 대신 마법의 힘으로 띄워 사용합니다. 덕분에 양손 무기를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에는 방패나 전용 방어구를 착용하는 것이 가능하여, 룬워드나 전설 무기 활용에 더욱 유연한 빌드 구성이 예상됩니다. 또한, 신규 유니크 아이템 '지옥파수꾼의 의지'는 악마술사의 스킬 레벨, 패캐, 대미지 증가 등 다양한 옵션으로 직업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악마술사의 스킬 트리는 '카오스', '엘드리치', '데몬'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는 단순히 악마를 소환하는 것을 넘어, 마법에 집중한 캐스터, 근접 딜러, 또는 소환 악마 활용에 특화된 형태로 다채로운 빌드 구성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디아블로2의 제한적인 스킬/스탯 초기화 시스템 속에서 아카라 퀘스트 보상을 활용해 초반 빌드를 선택하고, 아이템이 갖춰지면 근접 딜러로 변형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카오스' 빌드는 악마술사를 캐스터로 활용하게 합니다. 크게 화염 마법, 저주의 인장(시질), 미아즈마(마법 피해) 계열로 구분됩니다. 화염 마법은 '링 오브 파이어', 화면 끝까지 날아가는 '플레임 웨이브', 넓은 범위의 '아포칼립스' 등 강력한 광역 기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포칼립스'는 적의 화염 저항력 감소 효과까지 있어 다른 화염 마법과의 시너지가 뛰어납니다. '시질' 스킬은 바닥에 설치하여 적에게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강령술사의 저주와 유사합니다. 일정 체력 이하의 적을 폭사시키거나, 둔화, 약화, 아군 공격 유도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미아즈마' 계열은 독기 구름을 생성하여 마법 피해를 주는데, 마법 피해 내성 몬스터가 적어 '맨땅' 캐릭터 육성 시 지옥 난이도 돌파에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엘드리치' 빌드는 근접 딜러로 활약하는 스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기에 저주를 주입하여 다양한 피해를 주는 방식입니다. '베인'은 적 방어력 및 공격 등급 감소, '퍼지'는 적 폭발 피해, '쉬폰'은 적 공격력 감소와 처치 시 체력/마나 회복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 저주들은 한 번 걸면 오랜 시간 유지되며, 기본 공격과 폭발 공격 모두 마법 피해를 주어 속성 내성 몬스터에게도 효과적입니다. 근접 공격 외에도 '휩쓸기'(광역 공격), '미러 블레이드'(다중 공격), '에코잉 스트라이크'(짧은 투사체 공격) 등 다양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근접 캐릭터의 생존력 보강을 위해 '블레이드 워프'(순간이동), '사이킥 워드'(피해 흡수 및 스턴), '엘드리치 블라스트'(저주받은 적에게 피해, 체력/마나 흡수, 저주 시간 갱신) 등의 기술이 마련되어 있어, 악마술사는 단순한 근접 딜러를 넘어 저주를 활용하며 생존까지 챙기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선보입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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