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붕괴: 스타레일>의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을 10일 공개했다. 4월 22일 적용 예정인 이번 4.2 버전은 서비스 3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게임 내 다양한 혜택과 오프라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붕괴: 스타레일>은 2023년 4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한다.
4.2 버전에서는 신규 운명의 길 '환락'을 중심으로 한 3종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다. 전반부 픽업으로는 5성 '은랑 LV.999'가, 후반부 픽업으로는 '에바네시아'가 등장한다. 또한 '환락 운명의 길' 버전의 개척자가 배포 캐릭터로 제공된다.
'은랑 LV.999'는 기존 인기 캐릭터 은랑이 최고 레벨에 도달한 '무적 플레이어' 형태의 허수 속성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다. 아군 서포트 및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으며, 파티 편성 없이도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특징이 있다.
'에바네시아'는 호요버스 IP의 '사쿠라' 캐릭터와 유사한 비주얼 및 캐릭터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투 중 스택을 쌓고 에너지를 회복하여 공격하는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4.2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반디, 곽향, 제레, 웰트' 4명의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진다. 이는 해당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들이 더욱 유연하게 파티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붕괴: 스타레일> 4.2 버전은 기존 및 신규 유저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과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유물 파밍' 관련 시스템이 개선된다.
'기이한 유물탐사'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유물 세트를 설정하고 플레이만 해도 최고 레벨로 강화된 5성 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유물 파밍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물 프리셋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 캐릭터별 유물 교체가 용이해진다.
4.2 버전에는 '5성 한정 캐릭터 무료교환' 이벤트가 진행되며, '곽향'과 '로빈' 및 전용 광추가 신규 추가되어 서포터 확보 기회가 확대된다. '캐릭터 이벤트 워프'에서는 '운리', '아젠티', '은랑' 중 3명의 5성 캐릭터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20연차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출석체크 이벤트와 3주년 기념일 10연차(성옥 1600개)가 제공된다.
'2배 초회 보너스' 리셋으로 유료 재화 획득 기회가 증가하며, 누적 충전 시 추가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은하 열차 연간 개척보고' 이벤트는 지난 한 해 플레이 데이터를 확인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홍대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이 판매된다. 4월 26일에는 서울 동대문 DDP에서 코스프레 퍼레이드 및 스페셜 무대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 외에도 '공차'와의 콜라보레이션(4월 22일~5월 21일)과 '이머시브 플랫폼 딥'과의 협업 전시회(7월)가 예정되어 있다.
호요버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와 협력하여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콘셉트 PV를 공개했다. 약 3분 분량이지만 높은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으며,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