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산하 루도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혁신을 위한 인재 채용을 진행하며 엄격한 선발 기준을 공개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5,532건의 ML/AI 엔지니어 지원서 중 다음 단계로 넘어간 인원은 단 20명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 지원자의 0.3%만이 통과한 수치로 루도 로보틱스의 높은 인재 선발 문턱을 보여줍니다.
루도 로보틱스는 단순히 뛰어난 AI 엔지니어가 아닌, 로보틱스 분야에 특화된 최정예 인재 영입에 집중합니다. 금융이나 의료 분야의 ML/AI 엔지니어가 아닌, 오직 로보틱스만을 연구해 온 인재를 원하며 휴머노이드 로보틱스로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된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발 과정을 통과한 20명 중 최종 합격자는 단 2~3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루도 로보틱스는 이러한 엄격한 검증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 집단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재 영입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공격적인 채용을 이어가며, ML/AI 엔지니어를 비롯해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연구원 등 각 부문에서 5~1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며, 로보틱스 분야 최고가 될 준비가 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범용 AI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로보틱스 분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고유의 기술적 난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타 산업군의 AI 개발자가 아닌, 오직 로보틱스 분야만을 파고든 최고급 전문가를 선별하여 연구 개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차세대 휴머노이드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