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는 자사가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신규 시즌 SS12 '루나리아'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리뷰는 지난 4월 10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시즌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와 시스템 변화가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SS12 '루나리아'는 이계의 '루나 조각상'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플레이 구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용자는 조각상을 활성화하고 루나족 몬스터를 처치하여 전리품과 전용 자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시즌 콘텐츠를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루나 링'을 활용해 다수의 조각상을 동시에 활성화하면 보상 효율이 증가하여 전략적 플레이 요소가 강화됩니다.
시즌 전반에는 '루나의 징조', '광시곡' 등 여러 무작위 이벤트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금빛 조각상, 특수 몬스터 등장, 규칙 변형 등 다양한 변주 요소를 통해 반복 플레이 환경에서도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히어로 성장 측면에서는 '약사 세이지'의 새로운 특성 '리코리스 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특성은 기존 회복 물약 개념을 확장하여 '약향병(영약)' 기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재료 조합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생성하는 맞춤형 빌드를 지원합니다. 영약 중심의 새로운 스킬 체계와 히어로 추억 강화 시스템 등도 함께 공개되어 기존 빌드 구조를 확장하는 방향의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와 시스템으로 플레이 경험을 확장해온 방향을 이번 SS12 '루나리아'에서도 이어갑니다. SS12 '루나리아'는 오는 4월 17일 정식 오픈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