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드13은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을 오는 7월 스팀에 자체 퍼블리싱으로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웹젠과의 미니멈 개런티 잔금 미지급 갈등으로 계약 해지된 '드래곤소드'의 타이틀을 변경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유저들의 주요 질문에 답변하며, 하운드13은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F2P나 MMORPG가 아닌 **싱글플레이 기반의 패키지 게임(B2P)**임을 명확히 했다. 모든 영웅과 장비는 스토리 및 게임 내 활동을 통해 획득 가능하며, 가챠 시스템이나 월정액(패스) 판매는 없다.
비즈니스 모델(BM)은 캐릭터 의상과 퍼밀리어(탈 것) 판매에 집중된다. 향후에는 신규 캐릭터와 월드를 포함하는 확장팩도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협동 콘텐츠(토벌 2명, 레이드 3명)는 초대 코드를 통해 지원된다. 이는 방장이 호스트가 되는 방식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스팀 출시를 우선하며 스팀덱 지원도 준비 중이다. 콘솔(PS, Xbox 등) 출시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으나, 모바일은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언어는 현재 한국어 더빙만 제공되며, 추가 음성 언어 지원은 검토 중이다.
게임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저 불편사항 및 제안을 수정하고, 추가 스토리, 캐릭터, 몬스터, DLC 출시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기존 한국 서비스와 별개로 하운드13 자체의 글로벌 싱글 패키지 형태로 배급되며, 한국 서비스와의 변경점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