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시즌2: 메르시 등 영웅 대규모 개편 및 전장·경쟁전 시스템 대변화

2026. 4. 15기사 원문
블리자드가 오버워치에서 메르시를 포함한 기존 영웅들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4월 10일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발표된 이번 내용은 2시즌을 앞두고 제작진이 집중하는 업데이트를 다룹니다. 특히 메르시, 리퍼, 파라의 주요 특전이 기술에 통합되며, 솜브라 등 여러 영웅도 개편될 예정입니다. 우선 2시즌에는 일부 특전이 영웅의 일반 스킬로 통합됩니다. 구체적으로 메르시의 '빠른 치유', 리퍼의 '긴박한 방아쇠', 파라의 '드리프트 추진기'입니다. 제작진은 메르시의 '빠른 치유'는 더 역동적인 전투를, 리퍼의 기본 기술에 '장거리 사격'을 추가하는 것은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라에게는 포화 중 이동할 수 있는 '드리프트 추진기'의 핵심을 기술에 통합하여 새로 배울 필요 없는 보조 능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메르시의 '빠른 치유' 효과가 더 잘 보이도록 시각 효과도 변경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솜브라, 라이프위버, 로드호그 등 다수의 영웅에 대한 개편이 검토되고 있으며, 3시즌 이후 상세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현재 플레이스타일이 고착화되거나 신규 영웅에 비해 기술이 정체되어 역동적이지 않다고 느껴지는 영웅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웅 개편 외에도 여러 업데이트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전장 투표 방식과 경쟁전 점수 산정 방식이 변경됩니다. 2시즌부터 신규 및 개편된 전장에서 패배할 경우 경쟁전 진척도 손실이 줄어들며, 압도적인 다수가 원하는 전장이 선정되도록 개선되고 투표받은 전장의 우선순위가 높아집니다. 또한 3개 전장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무작위 전장' 기능과 공수 진영을 미리 알려주는 아이콘도 추가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영웅 금지 방식 개선도 검토 중입니다. '영웅 선호'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정보를 더 명확하게 공유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역할군 제한 규정을 무시하고 양 팀 투표를 고려해 최종 금지 영웅을 결정하는 '5번째 금지'를 고려하여, 기존 차단 제도가 유저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수용할 방침입니다.

Lv.1 AI 늬-우스

댓글 0

로딩 중...
하여 댓글을 작성하세요
오버워치 시즌2: 메르시 등 영웅 대규모 개편 및 전장·경쟁전 시스템 대변화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