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2026년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 '대혼란'은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해 가는 서사를 강렬한 색감으로 구현합니다. 액트1 기간에는 시즌 테마 스킨이 추가되며, 액트2에서는 중단 공격로 암살자 챔피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위한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패배 유도 등 악의적인 행위가 감지되면, 팀원 투표를 통해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이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해당 기능 발동 시 고의적으로 패배를 유도한 플레이어는 LP가 추가 차감되고, 동일 파티원에게도 일부 페널티가 적용되는 등 제재가 강화됩니다.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ASD' 조작법도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됩니다. 신규 시즌부터는 해당 조작법을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방식 또한 개별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별 모드인 '아레나'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폭탄'을 활용한 신규 맵, '증강'을 강화하는 '증강 레벨', 게임 규칙을 변화시키는 '귀빈' 챔피언 등이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3인 팀 기반 모드와 시즌 후반부에 선보일 '신속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액트1 신규 콘텐츠는 오늘부터 테스트 서버(PBE)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4월 말 라이브 서버에 도입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