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4월 2일 추가된 '프라이빗 시어터'를 통해 친구, 연인, 길드원 등 이용자들이 게임 안에서 유튜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통하는 메타버스적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출시 1년이 지났음에도 월간 이용자 수(MAU) 47만 명을 기록하며 모바일 MMORPG 중 MAU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람의나라' 30주년 콜라보 시너지까지 더해져 앱마켓 매출 순위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프라이빗 시어터'는 이용자 간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이끌어내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4일간 전체 플레이 이용자의 약 20%가 해당 콘텐츠를 이용했으며, 이용자들은 평균 12분 이상 시어터에 머물며 유튜브 안의 음악,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 등을 함께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냥과 성장에 매몰된 기존 RPG의 틀에서 벗어나 '마비노기 모바일'을 소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최근 영상 콘텐츠 시청이 주요 여가인 만큼, 게임 안에서 길드원들과 좋아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부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주년 업데이트 직후 복귀 이용자가 106.43%, 신규 이용자가 35.54%라는 높은 증가 폭을 기록하며 MAU MMORPG 부문 1위를 달성했습니다. '바람의나라' 콜라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접속자 수는 2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및 평균 접속자 수 모두 3월 이후 최대치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1주년 업데이트 시점에 추가된 신규 서버 '몰리'에는 기존 서버 대비 2.5배 이상 많은 신규 이용자가 몰렸고, 신규 생성 계정의 타 7개 서버 접속 대비 152%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정식 출시 1주년인 3월, 월간 이용자 수가 47만 명으로 집계되면서 MMORPG 부문 1위를 확고히 했습니다.
매출 지표도 긍정적입니다. 1주년 업데이트 직후인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순위가 크게 상승해 6위에 안착했습니다. 넥슨은 전설 등급 의상과 신화 룬 선택 상자 등 높은 가치의 보상을 제공하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출시 후 1주년까지 장기간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간 만큼, '마비노기 모바일'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