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 침식의 정화소 1네임드인 '포식하는 뉴트라'는 협동심을 요구하는 보스입니다. 5연속 장판은 위치가 겹치지 않게 피해야 하며, 랜덤으로 번호가 부여되는 바위 부수기 패턴과 구슬 먹기 패턴 파훼가 핵심입니다.
특히 구슬 먹기 패턴은 1번부터 8번까지 사전에 순서를 정해야 하며, 파티 순번대로 진행하는 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숙련자가 아닌 이상 공방에서 진행할 경우 꼬이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슬을 한 번 먹은 후 약 7초 후에 다시 먹을 수 있으므로 1~2번 플레이어에게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음을 염두에 두세요. 빨간색 구슬은 한 번 정도는 생존이 가능하니, 구슬이 밖으로 나갈 것 같다면 먹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성역 침식의 정화소 2네임드인 '검은 피 블라트' 공략의 우선순위는 반복되는 짤패턴 순서를 외우는 것입니다. [팔 휘두르면서 전진 - 부채꼴 - 지켈 - 고리 이동 후 십자 장판 - 고리 던져서 끌어당기기]로 이어지는 콤보에서 살아남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는 관문은 보라색, 빨간색 촉수 먹기 패턴입니다. 보스가 외치는 대사에 따라 먼저 먹어야 하는 색깔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멸기가 발동되기 전 날아오는 투사체가 촉수에 닿으면 파괴되므로 투사체 방향을 잘 맞춰야 합니다.
2페이즈부터는 '더러운 땅' 대사와 함께 바닥에 시간이 지나면 자라는 촉수들이 생성됩니다. 이를 밟아서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란 촉수를 밟아 묶인 포스원을 풀어줄 수도 있으며, 무적 스킬을 보유한 클래스라면 한 번에 2~3개씩 밟으면서 제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것은 슬라임 패턴입니다. 투사체를 피하며 슬라임의 체력을 관리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슬라임의 체력이 생각보다 빨리 깎이지 않으므로 본인의 타수와 전투속도를 고려하여 피를 깎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두 명이 함께 진행하지만 혼자 남았을 때도 충분히 패턴 파훼가 가능합니다.
성역 침식의 정화소 3네임드인 '중합체 바고트'는 일명 '만두 폭탄' 패턴과의 사투가 핵심입니다. '다함께 장판 맞기'나 '똥 깔면서 달리기' 등의 패턴은 숙달이 가능하지만, 만두 패턴은 퍼즐에 가까워 미리 어느 정도 택틱을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두 패턴 시 각 포스원에게 랜덤으로 번호가 부여되므로, 자신의 고정 자리가 아닌 해당 번호의 위치를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번부터 8번까지 모든 번호를 활용하지 않아도 만두 파괴 시 진행에 문제가 없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만두 패턴은 위치가 고정이며, 그 다음에 나오는 만두 패턴은 여러 위치 버전 중 한 개가 랜덤으로 나오니 유의해야 합니다. 일단 첫 만두 패턴 위치를 확실하게 숙지한 뒤 두 번째 패턴의 대응법을 차차 익혀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