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최종 보스 릴리트 조력자로 부활 예고! 8월 28일 출시

2026. 4. 18기사 원문
디아블로 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8월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확장팩에서는 본편의 최종 보스였던 릴리트의 귀환이 예고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7일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에서는 릴리트가 추락하는 주인공을 구하며 "나는 내 아이들에게 세상을 주었고, 그것을 가질 수 있는 힘도 주었는데, 그 대가로 남겨진 것이 고작 너(플레이어)라니. 싸워라."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릴리트가 이번 확장팩에서 플레이어의 조력자로 재등장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릴리트는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의 딸이자 디아블로 4 본편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던 악마입니다. 그녀는 천사 이나리우스와 함께 게임의 주 무대인 '성역'을 창조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변절자 엘리아스에 의해 부활한 뒤 네팔렘의 힘을 이용해 천상과 지옥을 평정하려 했으나, 플레이어에게 저지당한 후 육체가 분열되어 사라졌었습니다. 트레일러를 본 유저들은 "본편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 "디자인이 다른 악마들보다 인간적이더라", "나름 매력적인 악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돌아오니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릴리트의 재등장을 환영했습니다. 한편, '증오의 군주'는 작년 출시된 '증오의 그릇'에 이은 두 번째 확장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신규 지역 '스코보스'에서 대악마 메피스토에 맞서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직업 '성기사'와 '악마술사'가 추가됩니다. 이 외에도 '영물', '호라드림의 함', '메아리치는 증오' 등 여러 신규 콘텐츠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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