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신규 직업·지역·엔드게임 혁신 예고

2026. 4. 25기사 원문
디아블로 '증오의 군주' 확장팩이 한국 시간 4월 28일(화) 오전 8시에 정식 출시됩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직업과 지역이 추가되며, 스킬 트리와 아이템 등 성장 체계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엔드게임 콘텐츠 또한 '전쟁 계획'과 '메아리 치는 증오'를 통해 확장되고, 지도 오버레이 기능도 제공됩니다. 사전 다운로드는 4월 24일(금) 오전 8시부터 가능합니다. 신규 직업으로는 '악마술사'와 '성기사'가 합류합니다. 악마술사는 디아블로4에 처음 등장하는 직업으로, 어둠의 마법과 지옥의 종자를 활용한 독특한 전투를 선보입니다. 성기사는 검과 방패를 바탕으로 빛의 힘을 다루며, 사전 예약을 통해 얼리 액세스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지역 '스코보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성역에서 가장 위험한 땅 중 하나인 스코보스는 캠페인 완료 후 방문 가능하며, 수도 '테미스'는 엔드게임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든 직업의 스킬 트리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신규 및 기존 직업 모두 새로운 기술 트리를 통해 다양한 빌드를 구상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지속 효과 노드가 사라지고, 패시브는 사용하는 액티브 스킬에만 영향을 미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지속 효과 및 핵심 지속 효과는 개편된 위상 아이템이나 신규 시스템으로 통합됩니다. 기술 포인트는 최대 83개까지 주어지며, 드루이드는 스킬 포인트 소모 없이 변신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추가 옵션이 제공됩니다. '전리품 필터'와 '호라드림의 함' 등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전리품 필터는 위력, 희귀도, 속성 등 10가지 조건을 설정하여 아이템을 강조하거나 숨길 수 있으며, 유저 간 설정 공유 기능도 지원합니다. 호라드림의 함은 증오의 군주 캠페인 진행 중 획득 가능하며, 테미스에서 속성 추가 및 제거, 수치 변경, 아이템 업그레이드, 부적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비밀 레시피 존재에 대한 소문도 있습니다. 엔드게임 콘텐츠가 대폭 강화됩니다. '전쟁 계획'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여러 활동을 연결하고 경로를 설계하여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상위 난이도 도전 콘텐츠인 '메아리 치는 증오'도 추가되며, '영물 시스템'을 활용하여 문장과 부적을 통해 속성 및 능력을 추가해 보다 세밀하고 강력한 빌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레벨 제한은 70으로 상향되고, 고행 단계는 기존 4개에서 12개로 증가합니다. 또한, 많은 플레이어가 기다려온 지도 오버레이 기능도 추가됩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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