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세나 리버스)는 업데이트 휴식 주간, 모험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자 노트 35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노트는 4월 30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으며, 4월 28일 오후 6시에 진행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 상세 내용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발자 노트 분량은 평소보다 짧았지만, 핵심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소식은 신규 영웅 나이트크로우 소속 '오목'의 등장이었습니다. '정령술사의 혈족'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오목은 원작에서 구 사황 '카일'과의 케미로 유명했죠. 세나 리버스에서는 오목과 함께 시나리오 이벤트 '우리가 서로의 숲이 되었을 때'를 선보여 나이트크로우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많은 모험가들이 기다려온 '린' 리메이크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개발진은 목표했던 일정보다 연기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완성도 높은 밸런스 검증을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성공적인 리메이크를 마친 '태오'처럼, '린'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개발자 노트 외에 '콘텐츠 노트'를 통해 길드전 개선 세부 내용도 공개되었습니다. 길드전은 메이저와 마이너 리그로 나뉘는 승급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거점 피로도 디버프, 편성 및 전투 정보 제공 방식이 일부 변경되어 콘텐츠 피로도를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초보 모험가의 공성전 '라이언' 생존 문제에 대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델론즈가 등장하는 죽음의 성에서 라이언이 쉽게 쓰러진다는 질문에, 공식 라운지 모험가들은 '강자 사냥' 스킬 강화를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스킬은 도발과 함께 물리 피해 면역을 부여하여 생존력을 크게 높여주며, 라이언이 전설 등급이므로 '빛나는 스킬 강화석'으로 강화를 시도할 것을 권장합니다.
결투장 플레이 미션 행사가 4월 23일부터 4월 30일 점검 전까지 진행됩니다. 결투장 10회 플레이마다 '영웅 소환 이용권' 등 다양한 재화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0회 플레이 시 소환 이용권 10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결투장을 자주 이용하는 모험가는 물론, 평소 즐기지 않던 모험가에게도 콘텐츠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랭킹 경쟁보다는 길드원과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Home' 길드가 새로운 길드원을 모집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게임 플레이와 소통을 중요시하며, 길드 콘텐츠 참여 및 총력전 희귀 등급 4,000점 이상, 길드 오픈 채팅방 참여를 기본 조건으로 합니다.
신규 영웅 '나타'가 공성전의 새로운 마법 공격 메인 딜러로 급부상하며 기존 '손오공'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삼두육비(머리 셋, 팔 여섯)'라는 이름처럼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나타의 강렬한 스탠딩 일러스트가 배경화면으로 제공됩니다.